본문 바로가기

제품 필드테스트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1 레드와인 - 조립기


 

본격적으로 조립을 해 보겠습니다. 

 

 

CPU, 메인보드(일반 ATX), 하드디스크(SATA) 2개, ODD(SATA) 1개, 파워,

그래픽 카드(8600GT, HD4870) 2개를 준비 했습니다.

 

 

먼저 ODD 를 먼저 장착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전면 패널을 떼어내고 아래에서 위로 비스듯이 밀어 올립니다.

 

 

고정 장치를 케이스와 ODD의 구멍과 잘 맞쳐서 꼽아주신후 잠김 방향으로 내려 줍니다.

 

 

그런후, 고정장치 가운데에 나사를 하나 조여주면 장착 완료이네요. 

 

 

비교적 간단하게 장착이 완료 되었습니다.

 

 
다음은 하드 디스크 를 가이드에 장착 합니다.
보이는 두곳의 홈에 하드의 고정 구멍에 맞쳐 조립하여 줍니다.
 
 
한쪽은 잘 들어가지만다른 한쪽은 조금 힘을 주어 딱 소리가 날때 까지 밀어 주셔야 합니다.
 
 
하드 디스크를 2개를 가이드에 조립 하였습니다.
 
 

케이스 하드 장착용 베젠에 밀어 넣어 장착하여 줍니다. 

 

 
일반형 ATX 보드를 장착 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GMC R-5 캐논 블랙과 같이 여유 공간이 많이 남는군요.
 
 
229mm의 이엠텍 XENON 라데온 HD 4870 Live II Extreme D5 1GB TWIN Cool 을 장착하고도
여유 공간이 많이 남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HD4870 을 장착했을때 80mm 정도 여유공간이 있고
일반 8600를 장착 했을때 140mm 정도의 여유 공간이 남습니다. 
 
 
파워를 장착하고 조립을 맞쳤습니다.
 
 
전체적으로 넉넉한 여유공간이 유관으로도 쉽게 확인 됩니다.
 
 
후면 80mm 팬과 전면 120mm 팬의 모습입니다.
 
 
전면 패널의 CD 배출구와 전원 스위치의 LCD가 멋스럽습니다.
 
 
좌측 옆면 타원형의 에어홀이 멋집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저기도 쿨러를 장착할수 있게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케이스 윗쪽의 전면 단자 입니다. 다른 케이스들과 USB 포트가 네개가 있습니다.
외장하드의 전원/데이터 케이블을 꼽고 USB 메모리를 두개를 장착해 봤습니다.
안그래도 USB 사용이 많은데 넉넉한것이 맘에 듭니다.
 
 
이상으로 조립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편에선 전체적인 평가로 모든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