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할 제품은 스마트한 요즘 시대에 필수품이라 할수 있는
LEEF OTG 메모리 Bridge 16GB 메모리 카드 제품입니다.

OTG 란 On-The-Go로 메모리카드를 PC에서만 사용하던것을 스마트폰등
안드로이드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는 기술입니다.

EF OTG 메모리 Bridge 16GB 크기에 비해 매우 커다란 박스에 담겨서 도착되었으며,
완충 포장도 무지 잘 해 주셨네요.

어라~! 전하는 말씀과 함께 디카사진 무료 인화권도 들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

요것이 오늘의 주인공 LEEF OTG 메모리 Bridge 16GB 입니다.
포장 박스가 매우 심플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문으로 제품 설명이 되어 있군요. 제품 검색을 하여보면 해외직구 하는 곳이 많던데.....
국내엔 사실 생소한 브랜드 제품이긴 하죠.

슬라이드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한쪽은 USB 2.0 한쪽은 마이크로 5핀으로 되어 있습니다.
폰이나 열쇄고리에 걸수 있는 고리도 달려 있습니다. 뒷면엔 LEEF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요렇게 PC USB소켓에 꼽아 연결하면 됩니다.
연결하면 연결 작동 상태를 알수 있는 램프가 점등 되고,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으로 자동 인식 실행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LEEF BRIDGE 드라이버라고 나타나내요.

이번엔 스마트폰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음악, 영화, 사진은 물론 문서까지 볼수 있네요. 물론 문서는 어플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위 동영상은 제작사에서 재작한 LEEF OTG 메모리 Bridge 사용방법입니다.
제가 기존에 국내 여러 업체의 OTG 메모리를 사용해 보았는데
LEEF OTG 메모리 Bridge 16GB 역시 국내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성능은 우수 하였습니다. 다만, 슬라이드가 너무 벅벅하고 휴대용 고리가 너무 약해서
열쇄고리등에 달았을 때 떨어져 분실될 유려가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 않을까합니다.
이것으로 간략하나마 LEEF OTG 메모리 Bridge 16GB의 사용기를 맞칠까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기능을 가진 LEEF OTG 메모리 Bridge 16GB를
직접 체험해 보고 사용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
12스토어 이벤트 관계자 님과 다나와 이벤트 관계자 님께 감사 드리며
지금까지 허접하지만 제 필테를 끝까지 읽어 주신 유저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과 객관적인 필드 테스트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것을 약속 드립니다.
